한국 인디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제도

예술인 특히 인디밴드, 인디뮤지션(음악가)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제도들을 찾아보았다. 내가 당사자였다면 경험해보고 좀 더 현실적있는 소감을 쓸 수 있겠지만 그런 자격이 아니니 관련 공식 홈페이지나 관계자 SNS 등을 찾아보고 정리해본다. (내용 바뀔 때마다 업데이트 예정)

1. AI 기능까지 탑재한 무료 ‘예술인 계약서 작성 도우미’

https://www.kosmart.co.kr/artcontract

(한국스마트협동조합)

  • 법률전문가 도움 없이도 쉽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전문적인 계약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여, 모든 예술가가 동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함.
  • 복잡하고 딱딱한 서류 양식 대신, 단계별 질문에 답변하는 마법사(Wizard) 형태.
    또한 AI 어시스턴트 기능은 단순한 정보 입력을 넘어 계약서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여준다.
  • 내가 테스트로 직접 해보니 분야, 작업, 클라이언트, 작업기한, 작업금액(계약금 포함), 수정가능횟수 및 비용, 저작권 관리, 보호조항(크레딧 명기, 비밀 유지 등) 순으로 입력하고 계약서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계약서가 만들어졌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웹사이트에도 문화예술분야 표준계약서가 있긴 한데..
나의 스레드 친구 podopodopo님에 의하면
“문화체육관광부 표준계약서는 법률 관련해서 전문성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고 수정해서 쓰기 쉽지 않다고 해서 ai 와 상담을 하고 상황을 선택해나가며 예술 관련 계약서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웹사이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 관련 스레드 보기

2. 한국예술인복지재단

https://www.kawf.kr

재단 사업에 응모하려면 먼저 ‘예술활동증명’ 완료부터

  • 예술인 복지 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
  • 신청 시 결과 안내까지 10~13주 이상 소요되므로 재단 사업에 지원할 경우 경우 미리 신청이 필요하다.
  • 올해 2025년 지원사업은 마감되었으니 내년에 지원하려면 미리 예술활동증명부터 받아놓자.

주요 지원제도

  • 예술인산재보험
  • 예술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2025년도 지원 마감
  • 예술활동준비금지원(구,창작준비금지원) : 2025년도 지원 마감
  •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융자)

지원혜택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2025년도 기준이지만 기본내용은 큰 변화 없을 것으로 예상되니 내년도 지원을 받기 위해 미리 참고

3. 해외 음악 관계자와의 교류 및 네트워킹

한국 인디음악이 국내 리스너 뿐 아니라 외국에도 알려지려면 해외 뮤지션이나 관계자들과의 접점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외 음악 관계자를 만나 직접 자신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큰 행사로는 내가 알기론 2가지가 있다. 물론 여기에 참여하려고 해도 공모에서 뽑혀야 하지만..

  • 한국콘텐츠진흥원 – 뮤콘 MU:CON
  • 잔다리페스타 Zandari Festa

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 The Bowls가 2020년 뮤콘을 통해서 좀 더 널리 알려졌다.

MU:CON

http://www.mucon.kr

  •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 : 키노트(기조강연),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
  •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행사 :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등

Zandari Festa

https://www.instagram.com/zandarifesta

페스티벌 중심이지만 아티스트/델리게이트 한정 콘퍼런스, 네트워킹 파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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