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뚝배기들(ttugbaegideul)’이라는 4인조 밴드로 결성, 2017년 ‘The Bowls’로 이름을 바꿨고 현재 5인조 팝/락밴드로서 2022년에는 프랑스 팝밴드 Tahiti80의 베이시스트 Pedro Resende가 프로듀스한 3집 앨범을 발매했다. 2025년 10주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The Bowls가 널리 알려지게 된 전환점이 두 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2020 Mu:con 뮤콘
그리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Recently Performance
2025.10.25. 10th Anniversary Concert @ 공상온도
2025.09.26. 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부산국제록페스티벌
Recently Released
2025.10.23. single ‘Night of Music’
최근 직접 촬영한 공연
2025.6.28. StrangeFruit
https://blog.naver.com/edenhall/223915812690

Youtube Playlist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a8QCUpKem_MXFFoxv3svFX50-mDibES
어떻게 좋아하게 됐냐면

지금까지 꾸준히 공연 보는 밴드 중에
더 보울스 The Bowls는
처음 보자마자 입덕한 유일한 팀이었다.
처음 본 게 2015.9.27. @ 고고스2
베이시스트 윤현섭님의 그루브가 너무 좋아서 눈길이 갔고
쫀득하면서도 리듬있는 연주의 합이 좋았다.
팝과 블루스가 적절히 섞인 연주인것 같았는데
흐릿한 기억으로는 입덕곡이 Jamernize4 였던 것 같다.
아쉽게도 그땐 영상 사진을 찍지 않았었다.
처음 봤을때 좋았어도 일단 눈으로만 보고
다음에 또 보고 싶으면 그때 찍자…생각했으나
그 다음에 공연 볼 날이 한참 걸릴 줄은 몰랐다.
(내가 시간이 안 맞았나보다)
두번째로 공연 본 날이 2016.1.2. @ 클럽타
기타 박준성님의 군 입대 전 공연이었다.
하필 그날 공연이 인근에서 2개나 겹쳐서
거길 들렀다가 갔는데
앵콜곡 포함해서 세 곡 정도 들은 것 같다.
그 이후로도 멤버분들이
현역 입대 또는 사회복무요원이었어서 공백기가 있었는데
휴가 중에도 가끔 공연하셨을때 보러갔다.
베이시스트 윤현섭님 입대중일때는
강천풍님이 세션으로 해주셨다.
아 참 처음에는 밴드 이름이 뚝배기들이었다가
2017년 12월부터 더 보울스 The Bowls 로
팀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키보디스트 임성현님이 멤버로 합류했다.
2015년에서 지금까지
음악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가 있는데
초반에는 블루스 락 기반이었던 것 같고
1집 2집은 팝 락 그리고 긴 호흡의 연주곡도 있었고
타히티80의 Pedro Resende님이 프로듀싱한
3집은 좀 더 대중적인 팝으로 가는 것 같다.
변화의 흐름을 보는 것도 재밌다.
2020년인가 뮤콘 소식 듣고 우와아 했었던..
한동안 인스타 라이브나 유튜브 라이브도 하셨는데
요즘은 곡 작업 중이셔서 못하시는 거 같다.
웬만한 단독공연은 거의 다 갔는데
벨로주에서의 어쿠스틱 라이브를 못 본게
진짜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Cosmos, Candle 등
연주 중심의 곡을 좋아하며
Tahiti80의 곡을 리메이크한 Heartbeat도 괜찮았다.
여담으로
보컬 서건호님과 기타 박준성님은
중학생 때 탑밴드 방청 갔다가
게이트플라워즈 박근홍님과 찍은 사진이 있고
드러머 이학수님은
Pearl Jam의 Jeremy 드럼 연주를 좋아하신다고 하며
이분들이 고등학교 밴드 시절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에 가서
처음으로 공연하셨다고 한다.
Band SNS
https://www.instagram.com/thebowls_official
https://www.youtube.com/@THEBOWLS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