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 펜타포트 라인업 중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 중복 출연하는 아티스트를 정리했다. 폭염 속 펜타포트 대신 늦여름, 가을 페스티벌을 선택해도 충분히 같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6 펜타포트에서 놓쳐도 JUMF, 부산락페, GMF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중복 라인업 총정리
아래 표는 2026 인천 펜타포트 출연진 중 다른 국내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연이 확정된 아티스트이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은 현재 1차 라인업만 공개된 상태이므로, 이후 2·3차 발표에 따라 중복 아티스트가 더 늘어날 수 있다.
| 아티스트 | 펜타포트 |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
|---|---|---|---|---|
| QWER | 7/31 | 8/14 | – | – |
| 권진아 | 8/1 | 8/16 | – | – |
| 혁오(HYUKOH) | 8/1 | – | 10/4 | – |
| 실리카겔 | 8/2 | – | 10/4 | – |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8/2 | – | 10/2 | – |
| 터치드 | 8/2 | – | 10/3 | 10/17 |
| 드래곤포니 | 8/2 | – | 10/2 | 10/18 |
| 더 긱스 | 8/1 | – | 10/3 | – |
| 장필순 | 8/1 | – | 10/4 | – |
| 세이수미 | 8/1 | – | 10/2 | – |
| 할로우 잰 | 8/1 | – | 10/3 | – |
| 이승윤 | 8/2 | – | – | 10/17 |
| 리도어(REDOOR) | 8/2 | – | – | 10/17 |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 8/2 | – | – | 10/18 |
2026 JUMF에서도 만나는 펜타포트 아티스트
- QWER
- 권진아
특히 권진아처럼 밴드 사운드뿐 아니라 감성적인 라이브가 강점인 아티스트는 JUMF의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6 부산락페에서도 만나는 펜타포트 아티스트
펜타포트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펜타포트와 겹치는 뮤지션이 상당히 많다.
- 혁오
- 실리카겔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터치드
- 드래곤포니
- 세이수미
- 장필순
- 더 긱스
- 할로우 잰
부산락페는 10월 초에 열리는 만큼 한여름보다 쾌적한 날씨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6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도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은 록 페스티벌과 분위기는 조금 다르지만 매년 인기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출연한다. 2026년 라인업에서도 펜타포트와 겹치는 아티스트는
- 권진아
- QWER
등은 계절과 무드가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잔디밭에 앉아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GMF가 더 만족스러울 수도 있다.
굳이 폭염 속 펜타포트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물론 펜타포트만의 장점은 있다. 국내 대표 락페스티벌로 여름의 열기속에 수만 명이 함께 뛰고 떼창하는 에너지와 현장감이 있다.
하지만 보고 싶은 팀이 혁오, 실리카겔, 터치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처럼 여러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팀이라면 굳이 가장 더운 시기에 무리할 이유는 없다.
조금 기다리면 더 선선한 계절에 같은 공연을 만날 수도 있다.
어떤 페스티벌이 나에게 맞을까?
- 한여름의 거대한 록 페스티벌 분위기를 원한다면 펜타포트
- 더위가 조금 꺾이는 시기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
- 선선한 가을에 록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다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 감성적인 밴드와 잔디 피크닉 분위기를 원한다면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각 페스티벌마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아티스트라도 공연의 느낌은 꽤 달라진다.
결론
펜타포트는 여전히 국내 최고의 록 페스티벌 중 하나다. 하지만 좋아하는 국내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반드시 폭염 속 송도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026년처럼 중복 라인업이 많은 해라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즐기고 싶다면 펜타포트가 맞다.
반대로 체력과 날씨를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가을 페스티벌이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어디에서 보느냐가 아니라,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만나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