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개요
- 공연명: ABTB [RAWTIDE:Concert]
- 일시: 2026.7.10.(금) 20:00
- 장소: 롤링홀 Rollinghall (마포구 서교동)
- 주최/기획: ABTB, 노머시컴퍼니

후기 1
1부는 4집 앨범 RAWTIDE의 8개 트랙을 순서대로 들려주셨고
2부는 강대희님 보컬 등 포지션 체인지와 보컬 이도경님의 어쿠스틱 솔로,
그리고 팬분들의 사전신청곡 등을 반영해서 인기곡들로 해주셨다.
몰입감이 대단해서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In the first part, they performed the eight tracks from their fourth album, RAWTIDE, in order.
The second part featured member position swaps, acoustic solo performances, and a setlist of popular songs – including tracks requested by fans in advance.
The performance was so captivating that the two hours flew by in an instant.
4집 중 Aftermath의 스크리밍이 누구인지 제일 궁금했는데
황린님이었다. (내가 목소리를 잘 구분 못한다 ㅎㅎ)
평소 공연에서도 해주시려나 모르겠다.
난 모비딕 moby-dick처럼 긴 흐름의 서사적인 곡보다는
직선적으로 귀에 잘 들리고 간결한 진행을 좋아해서
out there 처럼 경쾌한 곡,
난기류, face, nevertheless 처럼 마이너코드의 곡이 좋았다.
난기류는 처음에 가제가 disorder였다.
nevertheless를 앨범 마지막 트랙으로 배치한 건 의미있는 듯 하다.
참고로 1집 끝곡은 complete, 2집 끝곡은 가이없다, 3집 끝곡은 end.
Rather than epic, sprawling tracks like “Moby-Dick,”
I prefer songs with concise, straightforward, and catchy progressions;
so I really liked upbeat tracks like “Out There,”
as well as minor-key songs like “난기류,” “Face,” and “Nevertheless.”
Placing “Nevertheless” as the final track of the album feels significant.
Set list
1부
Buddy
Out there
Jimi the Poser
난기류
Aftermath
Face
Mobi-dick
Nevertheless
2부
겨우살이 (이도경 어쿠스틱)
1999 (강대희 보컬 등)
BULLY
시대정신
Infusion
Daydream (feat.신윤철님)
Zeppelin
할렐루야
encore)
My people
ESC
ESC 중간에는 황린님이 활동하는 카디 KARDI의 Party 파트를 살짝 보여준 재미가 있었다.
황린님의 장비 시그널체인
그리고 기타 황린님이
ABTB 단공에서 사용한 시그널체인에 대해
X(트위터)에 글을 남겨주셨다. 여기 클릭

후기 2
영상은 4집에서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촬영하고
나머지 순서에는 눈으로 즐기면서 사진 찍었다.

앨범 쇼케이스 지금까지 3번 했는데
1집 쇼케 이후로 기억에 남는다.
3집 공연때는 드럼 시야가 너무 안 좋아서 정신없었고
2집 쇼케 여부는 기억이 안 나서
나중에 혁조님에게 물어보니 그땐 코로나19시절이라 못했다고 한다.
몇몇 밴드분들도 와서 보고가셨는데
ABTB 역시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하셨다.
아 그리고 앞에 입장하시는 관객분들에겐 머랭 쿠키를 주셨다.
팬분이 선물로 주문하셨나보다.
나도 받았는데 아까워서 아직 먹지 못했다.
끝나고도 사인회도 했고
난 CD를 깜박 잊고 안 가져가서
슬로건에 싸인 받았다.

단공 보고와서 1집부터 다시 들어봤다.
우연히도 2016년 1집 발매 후 10년째 되는 해에 4집이 나왔다.
상규님 황린님 영향도 있겠지만
랩도 들어가고 경쾌한 곡도 있고 기존의 하드한 스타일을 밀어붙인 것도 있고 다채로와졌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고 더 단단해진 거 같다.
Coincidentally, ABTB’s 4th album was released exactly ten years after their 1st album.
While the influence of the younger members likely played a role, the album is diverse – featuring rap, upbeat tracks, and songs that double down on their signature heavy style.
음원이든 라이브든 종종 또 자주 만나요.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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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끝까지 들어야만 들을 수 있는 반(半) 콘셉트 앨범 (김성대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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