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펜타포트 타임테이블 스테이지별 공연 시간이 겹칠 때 어떤 아티스트를 보러갈까? 신인류, 포저군단, 피치트럭하이재커스, 키라라, 머드 더 스튜던트… 라이브 몰입도와 관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펜타포트 1일차 7월 31일 관람 동선을 추천한다.
먼저 이 타임테이블의 핵심부터 정리하면 KB, 몬스터 에너지, 스탠리 1913 스테이지가 서로 다른 성격의 아티스트를 배치해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날이다.

7월 31일은 ‘취향’보다 ‘라이브 완성도’를 따라가야 하는 날이다
첫날은 해외 밴드와 국내 정상급 라이브 밴드가 적절히 섞여 있다.
시간이 겹친다고 무조건 메인 스테이지만 따라가면 오히려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번 추천은 다음 기준을 우선했다.
- 라이브 실력
- 최근 페스티벌 평가
- 국내 팬덤 반응
- 해외 음악 평론
- 다시 보기 어려운 공연 여부
추천 동선 (첫 펜타포트 방문객 추천)
12:00 나상현씨밴드
13:10 QWER
14:30 브로큰 발렌타인
15:50 The Poles
17:20 쏜애플
19:00 더 발룬티어스
21:00 Khruangbin 크루앙빈
이 코스가 가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추천한다.
공연이 겹친다면 이렇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신인류 vs 포저군단
첫 펜타포트라면 신인류,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고 싶다면 포저군단을 추천한다.
이번 시간대는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포저군단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가 강점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구성과 무대 연출이 강점이라, 익숙한 록보다 새로운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은 관객에게 잘 맞는다.
모던록을 좋아한다면 신인류가 더 추천할 만하다.
탄탄한 연주와 몰입감 있는 라이브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즐기기 좋으며, 이후 MONO NO AWARE까지 이어지는 동선도 자연스럽다.
MONO NO AWARE vs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추천 : MONO NO AWARE
이번 시간대는 감성적인 인디 록과 개성 있는 개러지 록이 맞붙는 구간이다.
피치트럭하이재커스는 거친 기타 사운드와 자유로운 무대 매너가 매력적인 여성 밴드다. 2026년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에 선정되기도 한 신예 밴드다.
하지만 MONO NO AWARE는 일본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답게 섬세한 멜로디와 탄탄한 연주, 높은 라이브 완성도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자주 보기 어려운 만큼 희소성도 높다.
일본 인디와 얼터너티브 록을 좋아한다면 MONO NO AWARE를,
거친 개러지 록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호한다면 피치트럭하이재커스를 추천한다.
The Poles vs SUMIN
추천 : The Poles
이번 시간대 최대 고민이다.
SUMIN은 독창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평단 평가가 높다.
하지만 락 페스티벌이라는 공간에서는 The Poles가 훨씬 강력하다.
다수의 해외 공연을 바탕으로 라이브가 노련하고 폭발력이 상당하다.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빠져드는 공연이다.
키라라 vs 머드 더 스튜던트
이 시간은 취향이 갈린다.
전자음악을 좋아한다면
👉 키라라
국내 일렉트로닉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페스티벌에서 들으면 더욱 몰입감이 좋다.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 머드 더 스튜던트
힙합과 록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다.
결론
첫 방문이라면 키라라를 추천한다.
Khruangbin은 무조건 끝까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21시 이후에는 고민할 필요가 거의 없다.
Khruangbin은 이번 펜타포트 첫날 최고의 헤드라이너다.
사이키델릭, 펑크, 월드뮤직을 섞은 독보적인 스타일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다.
최근 해외 페스티벌에서도 최고의 라이브 밴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가능하면 마지막 곡까지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락페스티벌 마니아 추천 동선
- 나상현씨밴드
- 브로큰 발렌타인
- The Poles
- 쏜애플
- 더 발룬티어스
- Khruangbin
국내외 라이브 강자만 모은 코스다.
분위기 있는 인디음악 팬 추천 동선
- 심아일랜드
- 신인류
- MONO NO AWARE
- 윤마치
- 키라라
- The Lemon Twigs
- Khruangbin
인디와 얼터너티브 성향이 강한 관객이라면 가장 만족도가 높다.
2026.7.31.(금) 타임테이블(텍스트)
| 시간 | KB KOOKMIN CARD STAGE | MONSTER ENERGY STAGE | STANLEY 1913 STAGE |
| 11:30 ~ 12:00 | 심아일랜드 | 노이(11:40~12:10) | |
| 12:00 ~ 12:40 | 나상현씨밴드 | ||
| 12:40 ~ 13:10 | 신인류 | 포져군단 | |
| 13:10 ~ 13:50 | QWER | ||
| 13:50 ~ 14:30 | MONO NO AWARE | 피치트럭하이재커스 (13:40~14:10) | |
| 14:30 ~ 15:10 | 브로큰 발렌타인 | 향우회 (14:40~) | |
| 15:10 ~ 15:50 | 윤마치 | ||
| 15:50 ~ 16:30 | The Poles | SUMIN (15:40~16:20) | |
| 16:30 ~ 17:20 | 키라라 | 머드 더 스튜던트 (16:50~17:30) | |
| 17:20 ~ 18:10 | 쏜애플 | ||
| 18:10 ~ 19:00 | The Lemon Twigs | 더 픽스 (18:00~18:40) | |
| 19:00 ~ 20:00 | 더 발룬티어스 | Flesh Juicer (19:20~20:00) | |
| 20:00 ~ 21:00 | Xdinary Heroes | ||
| 21:10 ~ 22:30 | KHRUANGBIN |
7월 31일 꼭 봐야 할 TOP 5
- Khruangbin ⭐⭐⭐⭐⭐
- 쏜애플 ⭐⭐⭐⭐⭐
- 더 발룬티어스 ⭐⭐⭐⭐⭐
- The Poles ⭐⭐⭐⭐☆
- The Lemon Twigs ⭐⭐⭐⭐☆
한눈에 보는 추천 동선
| 시간 | 추천 공연 | 선택 이유 |
|---|---|---|
| 12:00 | 나상현씨밴드 | 안정적인 오프닝 |
| 13:10 | QWER | 높은 대중성과 현장 호응 |
| 14:30 | 브로큰 발렌타인 | 라이브 완성도 |
| 15:50 | The Poles | 해외에서 더 인정한 페스티벌 최적화 무대 |
| 17:20 | 쏜애플 |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이브 |
| 19:00 | 더 발룬티어스 | 음악성과 공연력의 균형 |
| 21:10 | Khruangbin | 첫날 최고의 헤드라이너 |


